pH Balanced
피부에 건강한 미산성 샴푸는 피부 지질막을 보호해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
미산성 샴푸란?
우리 피부에 친화적인 산도 (pH 5.5 가량)로 고안되어 민감한 피부, 건조한 피부나 유아동 등 대부분의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.
•산성 피부 (pH 5.0 이하) – 피지선에서 피지분비량이 많아지면서 피부 표면이 산성화됩니다. pH가 낮을수록 지성, 여드름 피부가 되기 쉽습니다.
•이상적인 피부 (pH 5.2~5.8) – 피부 지질막이 보호되어 피부 속은 수분으로 차 있고, 표면에는 얇은 유분막이 형성된 상태입니다.
•알칼리성 피부 (pH 7.5 이상) – 피부 지질막이 손상되거나 사라져 외부 세균이나 먼지, 노폐물 등이 모공으로 침투하는 등 자극을 받기 쉽고 모공이 늘어나기도 합니다. 알칼리화된 피부는 건성피부나 민감성 피부가 되기 쉽습니다.